<오늘은 지중해의 바다에서 휴식을!>
- 안탈리아: 고대 앗탈로스황제의 이름을 따온 터키 최대 휴양도시로 지중해의 아름다운 바닷가와 함께 힐링되는 하루를 보내자!
고대 성벽으로 둘러싸인 안탈리아의 구시가지의 중심에는 13세기 세워진 이블리 미나레, 하드리아누스의 문 등을 볼 수 있다.

★ 호텔의 경우 체크인 시간이 오후 3시경입니다. 우선 수화물 맡기고 안턀랴 구시가를 여행 후 오후 객실을 배정받아주세요.
★ All Inclusive : 호텔 내의 모든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음료와 주류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최고의 매력이다. (일부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