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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아닙니다, 이집트 여행기
작성자
임**
작성일
2026-01-12
조회수
276

이 여행기는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아스완-룩소르-후르가다-카이로 순으로 진행됩니다.

일정은 9박 11일이며, 항공편+숙소+도시간 이동은 젊은여행사블루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낭만이 가득한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저녁에 출발하여 아부다비를 거쳐서 이집트 카이로로 도착했습니다.

사실 저녁에 자면서 이동한거라 조금 편하게 이동하였습니다.

 

저희는 카이로에 도착하자마자 알렉산드리아로 이동하였는데요.

요기서 이집트 문화의 독특함(?)을 처음 보게됩니다.

 

 

갑자기 차를 운전하시던 기사님이 차를 멈추시더니 저희에게 사고가 발생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는 한 30분정도 못 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는 어리둥절하며 이게 무슨일인지 알아보려했는데 주위에 차들도 다 선 채 그 누구도 이유를 알지 못하더라구요.

답답한 마음에 블루여행사 장금화 차장님께 연락해보니 현재 심한 일교차로 인하여 안개가 많이 낀 상황이라 위험해서 이집트 당국이 고속도로 출입을 통제했다고 하였습니다.

 

 


 







 

저희는 여기서 3시간 가량을..기다리다가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이집트 여행을 갔는데 차가 어떤 게이트 앞에 서서 안가는 분이 계신다면 아마 저랑 비슷한 사례실거에요ㅎㅎ

이유를 알고 기다리면 그래도 덜 답답하니까요?!ㅎㅎ


 

 

그렇게 도착한 알렉산드리아!

전 만약 이집트에서 산다면 이 도시를 고를 것이라 생각할만큼 너무 이쁜 도시였는데요.

지중해와 맞닿아있고, 사람들이 여유가 넘쳐서 왜 옛날 사람들이 이곳을 좋아했는지 알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요건 알렉산드리아의 사진입니다.







 

 

 

이렇게 여유자적하던 알렉산드리아를 거쳐

이집트 하면 떠오르는 '역사유적'을 보러 아스완-룩소르로 갔습니다.

 

 

아스완하면 아부심벨이라 미리 투어를 예약해두었고, 새벽 3시에 호텔 밖으로 나와서 3시간을 달려 아부심벨로 향하였습니다.아부심벨로 가는 길은 직선 길이였는데 쭉 계속 사막이였습니다.

(이집트의 투어들은 보통 더위때문에 새벽에 시작합니다.)

 

 

 




 

아부심벨은 댐공사로 인해서 없어질 뻔 했던것을 유네스코와 기금을 모아서 자리를 옮겼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위대한 역사문화 유적이 현대인들의 편의 때문에 사라졌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아찔하더라구요.

그 다름으로는 멤피스에서 역사유적을 잠깐 둘러본 뒤에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그 다음날은 대망의 룩소르 동서안투어였습니다.

사실 그 전날 새벽 4시 투어를 다녀오니 이 날 아침은 일어나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막상 유적지에 가보니 그 힘듦이 싹 날라갔습니다.

저희는 왕가의 계곡-핫셉수트 여왕의 장제전-하부신전-멤논 거상-룩소르신전-카르낙신전 순으로 방문하였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제가 좋아하는 휴양지인 후르가다였는데요.

홍해의 느낌은 지금껏 우리나라와 동남아시아 그리고 지중해에서 느꼈던것과 너무 달라서 다른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너무 글이 길어지는것 같아서 급하게 마무리를 지어봤는데요.

이집트는 제 첫 중동/북아프리카 여행지여서 너무 색다른 느낌이라 계속 영화 속 안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였습니다.

장거리 여행도 괜찮고, 색다른 여행을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너무 추천하는 여행지입니다.

젊은여행사블루와 함께여서 남들이 오지처럼 느끼는 이집트도 좀 더 든든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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